- 단지
- 경기 화성 ○○아파트
- 점검 시기
- 2024년
- 점검 범위
- 세대 전체
- 표시 방식
- 번호 스티커 + 보고서
사전점검 날 입주 예정자분들은 보통 바닥, 벽지, 문처럼 눈높이에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실제 하자는 고개를 들어야 보이는 창틀 위, 문을 열어야 보이는 수납장 안, 배관 뒤 구석에 자주 숨어 있습니다.
이 현장에서 홈닥터119가 찾은 하자 중 세 곳을 소개합니다. 사진 속 번호 스티커는 홈닥터119 보고서의 하자 번호와 같습니다.
27번. 창틀 위 몰딩 고정 불량


창틀 위 마감 몰딩이 단단히 고정되지 않아 천장과의 사이가 벌어져 있었습니다. 바로 위에 천장형 에어컨이 있어서 서서 보면 시선이 에어컨으로 가고, 이 틈은 놓치기 쉽습니다.
- 왜 문제인가: 틈으로 외부 공기가 드나들어 겨울철 결로가 생기기 쉽고, 몰딩이 점점 더 처질 수 있습니다.
- 확인 방법: 창 앞에서 고개를 들어 몰딩과 천장 사이를 손전등으로 비춰 보세요.
11번. 붙박이장 안쪽 상부 파손


붙박이장 문을 열고 위를 올려다봐야 보이는 상부 패널에 파손이 있었습니다. 작은 화살표 스티커가 정확한 위치를 가리키고, 번호 스티커에 하자 내용을 적었습니다.
- 왜 문제인가: 입주 후에는 짐이 들어가 확인이 어렵고, 생활 중에 생긴 손상으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 확인 방법: 모든 수납장 문을 열고 안쪽 상부·측면·선반을 확인하세요.
31번. 배관 하부 바닥 타일 타공 불량


배관이 바닥을 지나는 자리는 타일에 구멍을 뚫어(타공) 배관 크기에 맞춰야 합니다. 이 현장은 드레인 배관 아래 바닥 타일이 배관보다 크고 모양이 맞지 않게 뚫려, 배관과 타일 사이에 틈이 벌어지고 깨진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 왜 문제인가: 틈을 줄눈이나 실리콘으로 메워도 다시 갈라지기 쉽고, 발코니는 물을 쓰는 공간이라 스며든 물이 아래층 누수나 타일 들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보수 기준: 줄눈 보수로 덮을 하자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해당 타일을 교체하고 배관 크기에 맞게 다시 타공해야 합니다.
- 확인 방법: 배관·배수구가 바닥을 지나는 자리에 타일이 배관 모양대로 깔끔하게 뚫려 있는지, 틈이나 깨진 단면이 없는지 쪼그려 앉아 확인하세요.
번호 스티커, 보고서와 짝을 이룹니다
홈닥터119는 하자마다 번호 스티커를 붙이고, 작은 화살표 스티커로 정확한 위치를 가리킵니다. 같은 번호로 사진과 내용이 보고서에 정리되기 때문에, 시공사 A/S 기사님이 보고서만 들고 와도 바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번호 = 보고서 하자 번호
- 화살표 = 정확한 하자 위치
- 손글씨 = 하자 내용 요약
- 사진 = 원거리·근거리 2장
화성 사전점검 · 창틀 몰딩 하자 · 붙박이장 하자 · 바닥 타일 타공 불량 · 사전점검 체크리스트
